미래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정말 궁금하다. 그래서 나무위키에 있는 자료를 참고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조사해 보았다. 


1. 2020년대


2020년대는 비교적 가까운 근미래이다. 한국에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져서 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고 한다. 또, 일제 강점기를 직접 겪었던 사람들이 거의 모두 죽어 일제의 만행을 증언해 줄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 또, 2022년에 치뤄지는 카타르 월드컵은 중동의 더운 날씨 때문에 11~12월에 치뤄지게 된다. 2018년 기준으로 2년 남았다. 


2. 2030년대


2030년대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한국이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고 2030년대 중반부터는 인구가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그에 비해 개발도상국 출생률은 높아서 세계 인구는 80억~90억에 다다르고 식량 문제는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다. 또, 2038년 1월 19일 32비트 정수형을 쓰는 컴퓨터의 유닉스 시간이 만료되어 2038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는 64비트를 사용함으로서 고칠수 있다.


3. 2040년대


2040년대엔 스마트폰이 거의 사라지고 가상현실 시대가 오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2044년에는 지난 2017년처럼 9일동안 쉴 수 있는 추석 연휴가 있다. 하지만 2044년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소행성 이카루스가 지구에 접근하게 된다고 한다. 이때쯤 한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인구 감소가 시작되지만 세계 인구는 100억명이 넘어서서 식량 문제에 더 시달리게 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또, 2045년 기술적 특이점이 온다고 예견하는 사람들도 많다.


4. 2050년대


대한민국 통계청에 따르면 2050년대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4분의 1일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그리고 2010년대 후반에 크게 이슈가 된 박근혜가 출소하는 시점으로, 박근혜는 이때쯤 98살의 나이로 감옥에서 나올 것이다. 이때쯤이면 대한민국 국민 2.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정도면 길을 걸어가다 마주치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은 노인일 것이다.


5. 2060년대


이때쯤에는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한국의 노인 비율이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1위가 된다고 예견한다. 1990~2000년대생들이 노인이 되는 시기이다. 2061년에는 핼리 혜성이 보일 예정이다. 1970년대생들이 살아 있다면 핼리 혜성을 두 번 볼 수 있게 된다. 이때쯤이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80년에 걸쳐 해체가 완료된다고 한다.


6. 22세기


22세기는 2018년 기준으로 약 80년 정도 남았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3월부터 11월까지 여름으로 편입될 수도 있다. 


더 먼 미래를 알아보고 싶다면 나무위키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https://namu.wiki/w/%EC%A0%9C4%EC%B2%9C%EB%85%84%EA%B8%B0%20%EC%9D%B4%ED%9B%84로 들어가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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